작성일 : 2017-08-22 10:57
글쓴이 :
김태희
조회 : 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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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가 매우 알차고 많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 아이들에게 읽어 줄 이야기 참 잘 골라야겠다. 그런 생각하게 된 훌륭한 연구였다.
* 우리 문학과 우리 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김수업 교수님과 서정오 선생님의 강의는 고정관념을 깨는 훌륭한 강의 였습니다.
* 모둠 시간에 자기 삶을 더 깊게 드러낼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 아이들을 사랑하고 우리 문학과 교육을 사랑하시는 선생님들을 만나 뵐 수 있는 최고의 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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