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9-07-0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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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 제161호 - 7월 3일에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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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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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09년 7월 · 제161호
머리글
4 울보 바보 이야기 윤구병
글쓰기 지도
8 자기의 생각과 의견을 내세우는 글, 논설문 글쓰기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56 문집 나온 날 이영근
61 “선생님 한 번만 봐주세요” 김수정
아이들 글마당
64 차 좀 똑바로 세우세요/ 박늘봄 66 담에 똥오줌 누지 마세요/ 최승기
68 물건은 제자리에/ 김지영 70 소변기 뚜껑 올리고 오줌 눕시다
72 아버지, 담배 좀 그만 태우세요 74 양말 좀 바로 벗읍시다
76 공중전화기가 몸살을 앓아요 77 가로등 좀 고쳐 주세요/ 이혜민
79 저수지에 쓰레기 버리지 말자/ 김동율
80 형님들, 자유를 주십시오!/ 배상현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83 삼국지 지도 그리기 과제 윤태규
마주이야기 교육
86 빨리 말해, 빨리 말해 김원숙
일본 글쓰기회 <작문과 교육>에서 뽑은 글
95 애틋함을 느끼게 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들 가쯔무라 겐지 글
김미자 옮김
세상을 보는 눈
103 사람의 그릇 서정오
우리 말 바로 쓰기
109 일상으로 쓰는 들온말․1 이무완
함께 읽는 책
118 역사를 이어가는 아이들 이주영
살아가는 이야기
124 아프고 또 아프고 노미경
126 금반지는 팔아먹고 꽃반지는 시들고 노미경
128 괜찮아 이하얀
131 아이들 앞에 선 나를 다시 돌아보다 서 단
어린 시절 이야기
135 돈 내가 안 훔쳤어! 최관의
알립니다
144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사진 / 염소 ․ 안동 대곡분교 이위직
표지 안쪽 글 / 전쟁 ․ 강원 동해 동호초 강삼영
1쪽∙같이 읽는 시 / 개구리 소리․ 경산 부림 6학년 서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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