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9-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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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 제157호 - 3월 4일에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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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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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09년 3월 · 제157호
머리글
4 다시 가장 근원이 되는 자리로 돌아가 박종호
글쓰기 지도
6 글쓰기의 기본, 서사문 쓰기 이호철
46 방송통신고 학생들과 글 쓰며 지낸 이야기(4) 구자행
아이들과 함께
64 일기로 그림책 만든 이야기 김종욱
아이들 글마당
75 남희의 간식/ 이다예 76 예린이/ 김예진 77 물고기 받기/ 서예진
79 아줌마들의 싸움/ 김혜미 81 나쁜 민성이/ 김혜섭
83 할머니 돌보기/ 김선용 86 아빠의 생일선물/ 박채원
88 소 몰기/ 박금옥 89 소 잡기 소동/ 배상현
93 아빠 안 추워요!/ 배상현 95 엄마와 소똥을 치면서/ 오효석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99 잔병치레와 양밥 치료 윤태규
마주이야기 교육
103 아이들 말로 하는 교육과정은 깊이 있고 감동스럽습니다 박문희
일본 글쓰기회 <작문과 교육>에서 뽑은 글
118 초등 영어 교육이 걱정스럽다 도다 야스시 글/ 김송이 옮김
세상을 보는 눈
125 어르신들과 ‘시국 이야기’ 하기 서정오
우리 말 바로 쓰기
130 교과서다운 교과서 동화를 바라며 이무완
함께 읽는 책
135 ≪내 친구를 찾아서≫ 이주영
살아가는 이야기
139 엄마가 제일 잘 하는 게 뭐지? 김원숙
147 늙으면 죄인이 아니라 자식이 죄인 유희현
152 나는 정말 모범이 되지 못하는 선생인가? 방기정
158 ‘워낭 소리’를 보면서 최난희
162 영화 ‘워낭 소리’를 보고 조병범
166 “쌤아, 내 꺼는 좋은 말만 써라!” 박성현
어린 시절 이야기
170 학교 가던 날 남연정
175 석 달 입고 장롱에 간직한 중학교 교복 최관의
연수를 다녀와서
190 글쓰기 겨울연수를 다녀와서 편화선
알립니다
195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사진 / 2009년 겨울연수회 ․ 편집부
표지 안쪽 글 / 아내가 선생인 세상 친구들 만난 이야기 ․ 서울 화양초 김익승
1쪽∙같이 읽는 시 / 죽어야 한다 ․ 이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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