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8-11-04 17:17
2008년 11월 · 제154호 - 11월 1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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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7,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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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08년 11월 · 제154호
머리글 4 농부와 시인 서정홍
글쓰기 지도 9 방송통신고 학생들과 글 쓰며 지낸 이야기(2) 구자행
아이들과 함께 24 살아 있는 노래 부르기 권보리
아이들 글마당 30 잠/ 이주윤 31 반장/ 정예찬 31 서리/ 문예진 32 남자 동무들/ 박지연 33 월급날/ 이동제 34 나영아, 지금이라도 축하해/ 송영채 35 찌꺼기/ 이석기 36 학원/ 이성근
일본 글쓰기회 ≪작문과 교육≫에서 뽑은 글 37 낙서 사건, 그리고 오늘 요꼬따 유우지 / 김송이 옮김
함께 읽는 책 48 나의 달타냥 이주영 54 ≪일하는 아이들이 그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펴내고 나서 신옥희
세상을 보는 눈 62 착하게 살기, 또는 웃고만 있기 서정오
우리 말 바로 쓰기 67 제것을 지키겠다는 공부를 하면서 이무완 74 이름 도장을 한글로 파는 운동을 펼치자 주중연
다시 읽고 새길 글 76 사잇골에서 황시백
황시백 선생님을 생각하며 81 아직도 우리 곁에 계신 황시백 선생님께 김종만 85 황시백 선생님 눈 감으셨어! 강삼영 88 황시백 선생님을 그리며 주순영
살아가는 이야기 95 햇볕 좋은 가을 날 이하얀 99 셋째 아이 키우기 김양오 102 학부모는 학급운영의 동반자! 황선희
어린 시절 이야기 105 아버지가 빨리 죽었으면 이부영
알립니다 111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그림 / 땅따먹기․강원 삼척 정라초 표지 안쪽 글 / “나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경기 김포 금파초 이성인 1쪽∙같이 읽는 시 / 풍향계 ∙ 강원 동해 망상초 6학년 남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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