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8-10-01 18:22
2008년 10월 · 제153호 - 10월 2일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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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6,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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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08년 10월 · 제153호
머리글 4 고추를 말리면서 이승희
글쓰기 지도 7 일학년 아이들과 한 해 동안 한 글쓰기(5) 김숙미 29 방송통신고 학생들과 글 쓰며 지낸 이야기(1) 구자행
아이들과 함께 46 조디 정유철 51 아이들은 다 안다 장양선
아이들 글마당 55 일기/ 김영준 56 민지하고 자꾸 비교한다/ 김기연 57 외할머니하고 엄마하고/ 김수빈 58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이지연 59 수학/ 최승광 60 우리 집/ 정주리
합평할 글 61 스티커 강은비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62 꿀아재비 박선미
일본 글쓰기회 작문과 교육 에서 뽑은 글 72 건너면 안될 줄 알면서 건너버린 다리 고미야마 시게루/김송이 옮김
함께 읽는 책 80 내일은 희망이 있을까? 이성인
세상을 보는 눈 89 어떤 형 서정오
다시 읽고 새길 글 94 정직한 글에서 가치있는 글로 이오덕
우리 말 바로 쓰기 103 누구를 위한 '한자 교육'인가? 이무완
살아가는 이야기 109 온 땅이 타들어간다 김순용 112 배추도 심고 우리말도 배우고 최영숙 117 책 읽어주는 나 김미경
새내기 마당 121 외가에 다녀와서 서 단
어린 시절 이야기 124 떡이 먹고 싶어서 김익승
회보를 읽고 127 '9월 회보'를 읽고 서울경기글쓰기회 131 회보를 읽고 삼척글쓰기회
알립니다 134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그림 / 일하시는 할머니·김관식 표지 안쪽 글 / 기본도 안 되어 있는 사람들 경북 경산 성암초 이호철 1쪽 같이 읽는 시 / 별 상주공검 2학년 권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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