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8-09-04 10:15
2008년 9월 · 제152호 - 9월 3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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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6,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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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08년 9월 · 제152호
머리글 4 쌀벌레 김순용
글쓰기 지도 6 일학년 아이들과 한 해 동안 한 글쓰기(4) 김숙미
아이들과 함께 31 함께 가는 길, 아름다운 길 주순영
아이들 글마당 40 우리 가족 / 한가은 41 그늘 아래 / 한지수 42 병원비 때문에 44 사루비아 / 이상훈 45 내 버릇 / 김기연 46 우리 형 / 박찬우
합평할 글 47 마디 한 마디 그게 뭐시라고 김명자
아이들 글 합평 53 처음으로 해 본 아이들 글 합평 마산글쓰기회
일본 글쓰기회 ≪작문과 교육≫에서 뽑은 글 57 오래 산다는 것 이와베 야스쯔까 / 김송이 옮김
함께 읽는 책 60 자연과 함께 오래 살 수 있는 길 이주영
세상을 보는 눈 66 왕과 봉, 또는 종 서정오
다시 읽고 새길 글 71 흙의 아이, 순이가 쓴 일기 탁동철
우리 말 바로 쓰기 81 헌법을 읽다 이무완
살아가는 이야기 88 모시옷을 지으며 최영숙 91 “짜장밥 지인짜 맛있는데” 신경혜 96 몽골에서 꿈꾼 이야기 장선희
새내기 마당 101 내게 온 글쓰기 박순희
연수를 다녀와서 ․ 연수를 마치고 105 모둠토론 정리 편집부 111 연수를 마치고 정리 편집부
알립니다 114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이오덕 공부 마당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사진 / 여름연수회 ∙ 사진 이영근 표지 안쪽 글 / 올림픽, 그 뒤에 남은 것 ∙ 동해 동호초 강삼영 1쪽∙같이 읽는 시 / 옛날 이야기 ∙ 김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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