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02-26 18:34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6,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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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회보 3월호(110호)를 3월 3일쯤 발송합니다.
2월 회보가 오지 않아서 궁금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올해부터 회보를 달마다 첫 주에 받아보실 수 있도록 펴내려고 2월호를 거르는 대신 3월호를 앞당겨 내기로 했습니다. 이 점 널리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월호 차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제 110호
머리글 4 글쓰기 교육의 큰 물결을 다시 일으킵시다 (이주영)
글쓰기 지도 사례 9 ‘자라온 이야기’ 쓰기 (구자행)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 몸짓 사랑 표현으로 아이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33 재훈이 (이영수) 39 마음 들여다보기 (박정기)
아이들 글마당 45 꽃마리 / 양선이 45 <비나리 달이네 집>을 읽고 / 김민규 46 엄마 감기 / 이용수 46 새 / 김민경 47 엄마 지갑 / 추민지 48 관공서 방화범 / 김다솔 51 개 같은 날의 오후 / 이영민 52 삼재 / 황두환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57 나라의 기둥이 되는 길 (윤태규)
거산초등학교 이야기 60 새 학기를 준비하는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하는 연수 (김영주)
세상을 보는 눈 64 마주이야기 교육과 글쓰기 정신 (윤구병)
다시 읽고 새길 글 67 어린이는 누구인가 (이오덕)
배달말 세상 72 가시버시 (김수업)
우리 말 바로 쓰기 76 우리 말을 망치는 토씨 ‘의’ (서정오)
살아가는 이야기 82 모든 교사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신유리) 87 나이 마흔을 넘기며 (김은기) 91 서남대애액, 서남대애액 (김찬곤) 94 전학 간 상현이 (윤일호) 99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주순영)
모임 이야기 102 늘 공부하는 몸가짐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최진수)
연수 자료집을 읽고 105 마인드비전은 글쓰기 교육이 영 아니다 (이승희)
연수를 다녀와서 111 벽을 넘어 다시 아이들 곁으로 (편집부-모둠 토의 정리) 123 다시 아이들과 마주 앉으며 (박종순) 126 겨울 연수에 다녀와서 (주한경) 131 겨울 연수를 마치면서 (편집부-소감문 모음)
알립니다 138 총회 소식 / 이사회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회보 편집을 마치고
표지 그림 / 뱀밥 ․강원 양양 조산초등 5년 신수현 표지 안쪽 글 / 졸업식 ∙ 강삼영 1쪽․같이 읽는 시 / 봄 ∙ 남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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