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9-12-03 19:33
2009년 12월 · 제166호 - 12월 4일에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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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형성
조회 : 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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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2009년 12월 · 제166호
머리글
4 아이들이 놀아야 나라가 산다 윤구병
글쓰기 지도
7 그날 겪은 일을 적는 글, 일기 쓰기 이호철
아이들과 함께
60 문서영 이영근
69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난다? 강우성
77 “그래? 그래라.” 김철한
82 주인으로 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노성옥
아이들 글마당
86 신문 배달/ 홍광태 102 사춘기/ 박채영 107 김현정의 일기/ 김현정
110 김윤성의 일기/ 김윤성 113 김벼리의 일기/ 김벼리
마주이야기 교육
115 ‘시’ 교육은 아이들 말을 더 들어 주려고 해야 합니다 박문희
세상을 보는 눈
143 이 시대의 반쪽이, 교사들을 위하여 서정오
우리 말 바로 쓰기
150 ‘물텅벙이’는 없고 ‘아나고’는 있다 이무완
살아가는 이야기
156 민경이가 아픈 날 주한경
159 혼자만의 이야기가 된 어른 공경 문영빛
163 강원도로 요시자와 시게노부
어린 시절 이야기
166 망설이다 먹은 국수 최관의
알립니다
178 부서별 소식 / 책, 문집 잘 받았습니다 / 지역 모임 소식
/ 회비 잘 받았습니다 / 편집을 마치고
표지 그림 / 제목 없음 ․안동 대곡분교 2년 이재흠 (≪봄 여름 가을 겨울≫(보리))
표지 안쪽 글 / 교사는 아픈 것도 죄라고 하셨어요 ․서울 마포초등학교 이주영
1쪽∙같이 읽는 시 / 연탄 장수․봉화 석포 3년 정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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