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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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12-05 15:08
    말썽 4인방
     글쓴이 : 오현미
    조회 : 4,769  
    말썽4인방

    이도현(영암 삼호서5)

    미술 시간에 순범, 창국, 경진,지후 말썽 4인방이 정리도 안하고 밖에서 놀아서 선생님 한테 매를 맞았다.
    "너희들, 다들 정리 하는데 너희만 안해! 다른 건 봐줘도 이건 용서 못해."
    손바닥을 네대씩 맞았다. 참 무서웠다.
    선생님은 더 흥분해서 생활 통지표에 '미술 시간에 돌아다님'이라고 썼다.  선생님이 모르고 켜놓은 컴퓨터 화면으로  보였다. 나는 더 무서웠다.
    (2006.12.3)

    박서진 09-05-20 11:44
     
      재재재재재재재재재미미미미미미미미미미이이이이이이이이다다닫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박성주 09-05-20 11:47
     
      선생님 진짜 무섭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09-05-20 11:50
     
      ♤덧글윗사람 우리반♠
    김정희 09-05-20 11:51
     
      잼없다
    박연위 09-05-20 11:53
     
      선생님이 무섭군..--;